하루종일 내린 봄비에…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경기 우천 취소
뉴시스
2025.05.09 16:49
수정 : 2025.05.09 16:49기사원문
9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NC 다이노스-두산 베어스)과 인천 SSG랜더스필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수원 KT위즈파크(롯데 자이언츠-KT 위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는 비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오전부터 수도권에는 비가 하염없이 내렸다. 폭우는 아니었지만, 오전부터 시작된 비가 오후까지 이어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0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되며 2차전은 1차전 종료 후 40분의 정비 시간을 가진 뒤 이어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해 4~5월 금요일, 토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다음 날 더블헤더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개인 통산 498홈런을 기록 중인 SSG 간판 타자 최정은 비로 인해 500홈런 도전을 조금 미루게 됐다. 이르면 10일 더블헤더에서 달성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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