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주의보 대전·충남…나무 쓰러짐 등 피해 잇따라
뉴스1
2025.05.10 08:22
수정 : 2025.05.10 08:22기사원문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밤사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대전·충남지역 곳곳에서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10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충남 태안 태안읍 남산리의 한 도로에서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안전 조치를 취했다.
오전 2시 45분께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대전에서도 피해 신고가 잇따랐다.
대전 동구 신상동에서는 오전 7시 21분께 나무 쓰러짐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를 포함한 대전 지역 풍수해 피해는 총 5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충남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과 대전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6시께 강풍주의보가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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