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

파이낸셜뉴스       2025.05.15 14:43   수정 : 2025.05.15 14: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조선 후기 탁월한 임금을 꼽자면 정조(1752~1800)다. 같은 시대 첫손의 신하를 꼽자면 다산(茶山) 정약용(1762~1836)이다.

신간 '정조가 묻고 다산이 답하다'는 두 천재의 만남을 다룬 책이다.

책 제목대로 정조의 예리한 질문에 다산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인문서다. 고려대 교육학과 신창호 교수가 다산의 '여유당전서' 제3책과 '다산시문집' 8권과 9권에 실린 내용 가운데 주요 부분을 발췌해 번역했고, 여기에 해설을 입혔다. 원문의 순서를 조정해 재배치하고, 필요한 부분은 현대적 개념으로 바꿔 간략한 설명과 함께 각주도 달았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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