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으로 장애인 자립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5.05.20 09:13
수정 : 2025.05.20 09:01기사원문
임직원 366명 참여해 9200여점 기증
[파이낸셜뉴스] 현대엔지니어링이 ‘2025년 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증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송동근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증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분류·가공·포장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게 된다.
올해 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366명이 참여해 9258점의 물품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누적 6943명의 임직원 및 협력회 임직원이 총 12만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의 모금으로 마련한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밀알일산점, 밀알탄현점, 밀알백석점 총 3개의 굿윌스토어 매장을 개관했으며 임직원들이 작업장 업무를 지원하는 봉사활동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굿윌스토어 물품 기증 캠페인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참여형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성과 지속성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단순한 후원 방식보다는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며 진정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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