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영향에 분양 시장 한산…서울만 '활기'
파이낸셜뉴스
2025.05.30 16:14
수정 : 2025.05.30 14:57기사원문
6월 첫째 주 전국 934가구 청약 접수
3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첫째 주는 전국 7곳에서 총 934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먼저 서울 강동구 고덕 강일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의 1순위 청약이 오는 4일 시작된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 도보권에 자리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613가구 규모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중랑구 중화동에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의 1순위 청약도 이날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055가구 중 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7호선 중화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단지는 신묵초, 장안중, 중랑중, 중화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중계동 학원가도 이용 가능하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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