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 서류 경쟁률 40대 1
뉴시스
2025.06.02 09:16
수정 : 2025.06.02 09:16기사원문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025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의 1차 서류 심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은 시가 세계적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해 3년간 최대 1억원의 맞춤형 역량개발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추진됐다.
▲혁신리더 ▲문화·예술 ▲미래신산업, 총 3개 분야의 120명 지원자 중 분야별 5명씩 총 15명을 합격자로 선정했다. 경쟁률은 40대 1을 기록했다.
서류 합격자 수는 최종 선발 인원(3명)의 5배수에 해당한다.
시는 이달 중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총 6명을 선정한 뒤 7~8월 중 3차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 많은 청년이 지원해 준 것만으로도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심사 역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해 부산을 대표할 글로벌 청년 인재를 선발하고,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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