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12살인데 키 175㎝…우월한 유전자
뉴시스
2025.06.02 10:01
수정 : 2025.06.02 10: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엄태웅·윤혜진 부부의 딸 근황이 공개됐다.
윤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꼭 붙잡은 두 손. 너무 좋네"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엄지온 양은 올해 12살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윤혜진은 지온 양과 뒤돌아 서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그러면서 "175, 170"이라고 적고 키도 공개했다.
지온 양의 키는 175㎝로, 엄마인 윤혜진(키 170㎝)보다 커 놀라움을 안겼다.
윤혜진은 독사진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의 프로필상 키는 181㎝다. 윤혜진은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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