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리박스쿨 댓글은 선거 부정…경찰 엄정 수사 촉구"
뉴시스
2025.06.03 00:00
수정 : 2025.06.03 00:00기사원문
"리박스쿨 댓글공작은 사이버 내란…국기문란 중대범죄"
[서울=뉴시스]조재완 신재현 고재은 수습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리박스쿨 댓글공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박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당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극우단체 리박스쿨의 댓글공작은 대선을 망치려는 명백한 선거 부정이자 사이버 내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이나 박근혜 정권의 국정교과서 사태에 버금가는 국기문란 중대범죄"라고 봤다.
그는 "벌써 리박스쿨 유튜브 영상들이 삭제되고 있다고 한다"며 "증거가 더 인멸돼선 안 된다. 경찰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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