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공장서 녹 제거 위해 사다리 오르던 60대 '추락사'
뉴시스
2025.06.05 20:59
수정 : 2025.06.05 20:59기사원문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공장 내 녹 제거 작업을 하기 위해 사다리를 오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작업장의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 적용 여부 및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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