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6/05/202506052059073111_l.jpg)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에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공장 내 녹 제거 작업을 하기 위해 사다리를 오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로, 작업 당시 헬멧과 고정 와이어 등의 안전장비는 갖추지 않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작업장의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 적용 여부 및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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