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불청객 쫓아내자"…여름 오자 '이것' 검색 늘었다
뉴시스
2025.06.06 14:02
수정 : 2025.06.06 14:02기사원문
오늘의집 모기 관련 검색량 60.5% 늘어
기후변화로 모기 출현 시기가 앞당겨지고, 여름과 함께 모기 활동시기도 길어진 탓에 각 가정에서 '모기와의 전쟁'에 발빠르게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오늘의집에 따르면 최근 2주(5월 21일~6월 4일)간 '모기' 관련 검색어 검색량은 직전 2주 대비 60.5% 가량 늘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가장 기본적인 모기장의 경우 침대, 현관, 유아차 등 공간 별로 구매, 설치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UV LED로 모기를 유인해 전기로 퇴치하는 모기퇴치기도 다양한 크기, 색상 등이 나오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 콘텐츠 역시 인기를 얻고 있다. 모기 퇴치와 관련된 오늘의집 노하우 콘텐츠는 현재 61건이다.
이 가운데 '모기 문전박대하는 잇템', '모기 잘 잡는 팁', '모기 퇴치 신박템', '몸에 뿌려도 안전한 모기기피제 성분' 등의 콘텐츠가 적게는 1만회부터 많게는 1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찍었다.
최근 들어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고 비가 많이 오면서 모기 출현시기는 예년에 비해 빨라졌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올 여름 모기, 해충이 기승을 부린다는 예보에 따라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더 다양한 상품을 큐레이션해 고객의 수요를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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