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신항북로에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
뉴시스
2025.06.09 11:36
수정 : 2025.06.09 11:36기사원문
무인 단속 카메라 설치 사업은 대단지 공동주택과 물류단지가 인접한 지역의 상습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해구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단속 예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오는 28일부터 6월30까지 한 달 이상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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