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LG유플, 이익개선·외국인·주주환원 '삼박자'…목표가 14%↑"
뉴스1
2025.06.12 08:24
수정 : 2025.06.12 08:24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투자증권(030490)은 12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만 4000원에서 1만 6000원으로 14.3% 상향 조정했다. 이익 개선, 외국인 수급, 주주환원 등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이후의 주가 상승은 이익 개선, 외국인 수급. 주주환원 확대가 이끌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또 "연간 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돼 외국인 지분율이 늘고 있으며 이익 개선 폭을 감안할 때 주당배당금(DPS)은 700원(배당성향 47%)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기보유 자사주 678만 주(1.6%)에 대한 소각과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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