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한국투자증권(030490)은 12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1만 4000원에서 1만 6000원으로 14.3% 상향 조정했다. 이익 개선, 외국인 수급, 주주환원 등 삼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이후의 주가 상승은 이익 개선, 외국인 수급. 주주환원 확대가 이끌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유선 사업 성장 기대감은 이미 낮아졌기에 이를 제외하면 과거 주가 변동의 주요 요인 모두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연간 이익 턴어라운드가 예상돼 외국인 지분율이 늘고 있으며 이익 개선 폭을 감안할 때 주당배당금(DPS)은 700원(배당성향 47%)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기보유 자사주 678만 주(1.6%)에 대한 소각과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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