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훌륭했다…더 많은 공격 있을 것"
뉴스1
2025.06.13 20:39
수정 : 2025.06.13 20:39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이 "훌륭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날 ABC뉴스 워싱턴 특파원과의 전화 통화에서 "앞으로 더 많은 공격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우리는 이란에 기회를 줬지만, 그들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며 "이란은 매우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다"고 했다.
미국은 지난 4월부터 오만의 중재 하에 이란과 다섯 차례 핵 협상을 진행했으나 우라늄 농축 등을 놓고 논의가 평행선을 달리며 교착 상태가 지속됐다.
당초 트럼프의 측근인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오는 15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만나 6차 핵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란은 미국과의 핵 협상에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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