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이날 ABC뉴스 워싱턴 특파원과의 전화 통화에서 "앞으로 더 많은 공격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는 "우리는 이란에 기회를 줬지만, 그들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며 "이란은 매우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다"고 했다.
ABC 특파원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미국이 개입했는지 묻자, 트럼프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답변했다.
미국은 지난 4월부터 오만의 중재 하에 이란과 다섯 차례 핵 협상을 진행했으나 우라늄 농축 등을 놓고 논의가 평행선을 달리며 교착 상태가 지속됐다.
당초 트럼프의 측근인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오는 15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만나 6차 핵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란은 미국과의 핵 협상에 불참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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