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군인 시신 1245구 송환…지난주부터 총 6000여구
뉴스1
2025.06.16 21:24
수정 : 2025.06.17 01:18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 시신 1245구를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로 송환했다. 이달 평화 회담에서 합의된 60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군인 시신 송환 결정에 따른 것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두 차례에 직접 회담을 가졌지만, 평화협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유일하게 구체적인 성과를 본 부분은 포로와 전사자 시신의 대규모 교환이었다.
러시아 측은 이스탄불에서 합의된 내용 외에 "전사자 시신 2239구를 추가로 인도"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혀 더 많은 시신이 송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립 감시 단체와 서방 정보기관에 따르면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양측 모두 수만 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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