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두 차례에 직접 회담을 가졌지만, 평화협정에는 이르지 못했다. 유일하게 구체적인 성과를 본 부분은 포로와 전사자 시신의 대규모 교환이었다.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전사자 송환 절차의 마지막 단계였다"면서 "지난주 이스탄불 합의 이행이 시작된 이후 우리는 6000구 이상의 유해를 받았다"고 했다.
러시아 측은 이스탄불에서 합의된 내용 외에 "전사자 시신 2239구를 추가로 인도"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혀 더 많은 시신이 송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립 감시 단체와 서방 정보기관에 따르면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양측 모두 수만 명의 군인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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