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도로 한복판 앉아 자기 머리에 총 겨눈 女…"교통 마비"
뉴시스
2025.06.30 03:00
수정 : 2025.07.01 17:05기사원문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뉴스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해당 여성(64)은 고의로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자신의 차량에서 총기와 의자를 꺼내 고속도로 한가운데 자리를 잡았다.
여성은 차에서 의자와 총을 꺼내 도로 한 가운데 앉았고, 총으로는 자신의 머리를 겨눴다.
다만 긴 시간 동안 대치를 이어가며 일대 교통이 큰 차질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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