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 개최…"시민 친화형 공간 필요"
뉴스1
2025.07.23 09:45
수정 : 2025.07.23 09:45기사원문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23일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앞두고 1회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원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윤은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장과 부위원장 유송희 한동대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와 전문위원 15명 등이 참석했다.
또 전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발전할 필요성과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커뮤니티 기반 컨벤션센터 조성의 중요성 등도 강조됐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옛 미군부대 캠프리비 부지 2만6608㎡에 지하 1층~지상 5층, 총 6층 규모로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연면적은 6만3818㎡, 주요 시설로는 7183㎡ 규모의 전시장, 2000여 명 수용 가능한 컨벤션홀, 11개 중·소회의실, 시민 휴식 공간, 상업·업무시설 등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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