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는 23일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앞두고 1회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원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윤은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장과 부위원장 유송희 한동대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와 전문위원 15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전시컨벤션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전략 등에 대해 위원들은 센터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하고 시민의 일상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개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해야 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전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발전할 필요성과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커뮤니티 기반 컨벤션센터 조성의 중요성 등도 강조됐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옛 미군부대 캠프리비 부지 2만6608㎡에 지하 1층~지상 5층, 총 6층 규모로 202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연면적은 6만3818㎡, 주요 시설로는 7183㎡ 규모의 전시장, 2000여 명 수용 가능한 컨벤션홀, 11개 중·소회의실, 시민 휴식 공간, 상업·업무시설 등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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