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확대하는 익산시 '964→2109곳'
파이낸셜뉴스
2025.07.24 16:28
수정 : 2025.07.24 16: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는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금연구역을 기존 964곳에서 2109곳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익산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계도·홍보 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조치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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