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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확대하는 익산시 '964→2109곳'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7.24 16:28

수정 2025.07.24 16:28

금연구역 자료사진. 뉴시스
금연구역 자료사진.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는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금연구역을 기존 964곳에서 2109곳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익산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추가 지정된 곳은 도시공원 112개소, 교육환경보호구역 중 절대보호구역 183개소, 버스정류소·택시승차대 765개소, 어린이 보호구역 85개소 등이다.

오는 10월 15일까지 계도·홍보 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조치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