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경기 가평 찾아 수해복구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5.08.05 10:06
수정 : 2025.08.05 10:06기사원문
이날 서윤종 NH농협손해보험 부사장을 비롯한 마케팅부문 임직원 30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포도 농가를 방문했다. 이들은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 제거, 침수 농작물 폐기에 앞장서며 농가의 영농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보험료 납입유예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조사인력 사고현장 우선투입 및 신속한 피해조사 실시 △손해액 50% 이내 보험금 선지급 등의 지원 조치를 시행 중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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