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뮤직뱅크' 계단샷 성공…43세에도 스키니 몸매 자랑

뉴스1       2025.08.08 14:43   수정 : 2025.08.08 14:43기사원문

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코요태 신지(43)가 남다른 스키니 몸매를 뽐냈다.

8일 신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만이야 뮤직뱅크 포토존, 오늘 코요태는 마지막 순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KBS 2TV '뮤직뱅크'의 공식 포토존으로 유명한 계단 손잡이와 벽 사이 공간 안에 들어가 포즈를 취했다.

날씬한 신지는 해당 공간 안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요태는 6일 신곡 '콜 미'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