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美대사대리 13일 '마스가' 심장부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5.08.12 18:57
수정 : 2025.08.12 19:54기사원문
국회 외통위 위원들도 동행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미 방문단은 거제 선박 건조 현장과 조선소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한미 양국이 조선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기회를 모색하고 우리 조선 업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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