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초미니 원피스 입고 뽐낸 각선미…완벽 콜라병 자태
뉴스1
2025.08.27 18:15
수정 : 2025.08.27 18: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 몸매를 뽐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근사한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며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고혹적 자태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 만 54세로, 내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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