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 몸매를 뽐냈다.
김혜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혜수는 근사한 야경을 배경으로,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며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고혹적 자태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 만 54세로, 내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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