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해운조합, 선원 재해보상·의료지원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5.09.04 11:00
수정 : 2025.09.04 15:11기사원문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원 재해자 대상 공단병원 산재 의료서비스 지원 △장해 판정·직업병 심사 사례 등 산재 분야 전문성 공유 △인적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선원 재해 보상 및 산재보상 제도 운영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공단병원의 우수한 재활의료서비스를 통해 재해 선원의 조속한 일터 복귀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제도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선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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