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다혜, 대학 캠퍼스에 불쑥…'11자' 복근 노출
뉴시스
2025.10.12 01:00
수정 : 2025.10.12 07:34기사원문
이다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혈하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대만의 한 대학교에 깜짝 등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동시에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pun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