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헌혈하는 모든 분을 응원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혜는 대만의 한 대학교에 깜짝 등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다혜는 이날 핑크빛 리조트풍 투피스 룩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시에 건강미 넘치는 11자 복근을 과감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그녀는 대만의 웨이치안 드래곤즈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만에서 싱글 'HUSH'(허쉬)를 발매하는 등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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