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牛)아한 미식 여행'…횡성한우축제 개막
뉴시스
2025.10.22 21:49
수정 : 2025.10.22 21:49기사원문
26일까지 섬강둔치 일원서 열려 2000석 구이터, 드론쇼 등 풍성
'우(牛)아한 휴식'이라는 주제로 26일까지 닷새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명품 횡성한우의 참맛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횡성한우를 최상으로 맛볼 수 있도록 2000석 규모의 대형 한우 구이터를 운영한다. 신선한 횡성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는 특별한 경험은 물론 횡성 지역 식당들이 참여하는 '횡성한우 F&B존'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적인 드론쇼와 횡성의 자연경관을 빛으로 수놓는 '섬강별빛 아트페스타'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퍼포먼스, 마임,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프린지 버스킹'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축제 관계자는 "청정자연 속에서 최고의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늦가을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횡성한우축제장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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