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섬강둔치 일원서 열려
2000석 구이터, 드론쇼 등 풍성
'우(牛)아한 휴식'이라는 주제로 26일까지 닷새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명품 횡성한우의 참맛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이 횡성한우를 최상으로 맛볼 수 있도록 2000석 규모의 대형 한우 구이터를 운영한다. 신선한 횡성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는 특별한 경험은 물론 횡성 지역 식당들이 참여하는 '횡성한우 F&B존'에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횡성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존'이 마련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밤하늘을 수놓는 환상적인 드론쇼와 횡성의 자연경관을 빛으로 수놓는 '섬강별빛 아트페스타'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퍼포먼스, 마임,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프린지 버스킹' 공연이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축제 관계자는 "청정자연 속에서 최고의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늦가을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횡성한우축제장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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