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햇살농장 박도한 대표, 산림청 '10월의 임업인' 선정
뉴시스
2025.11.05 14:41
수정 : 2025.11.05 14:41기사원문
박 대표는 경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로 생대추·대추즙 등 다양한 가공품을 개발해 연간 1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임업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kb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