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미쉐린 손잡고 차세대 타이어 개발
파이낸셜뉴스
2025.11.25 18:31
수정 : 2025.11.25 18:31기사원문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인 미쉐린과 손잡고 주행성능 향상을 위한 타이어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4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신용석 상무, 미쉐린 조지 레비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을 갖고,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타이어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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