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여객기 화물칸 문 열린 채 착륙…국토부 조사 중
뉴시스
2025.11.26 17:54
수정 : 2025.11.26 17:54기사원문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김포에서 출발한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화물칸 문이 일부 열린 채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일이 발생해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나섰다.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45분 승객 117명을 태우고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한 이스타항공 ZE217 여객기가 앞쪽 화물칸 문이 일부 열린 채 제주공항에 착륙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륙하기 전에는 문제가 없었음을 블랙박스를 통해서 확인했고, 이륙 이후에는 문이 열릴 수 없는 구조"라며 "착륙하면서 충격 때문에 화물칸 문이 일부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매뉴얼대로 조치했기 때문에 조사를 충실히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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