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운대, '한국 관광지 500' 1·2위…"부산 관광 매력 입증"
뉴시스
2025.11.27 14:27
수정 : 2025.11.27 14:27기사원문
부산 20곳 선정, 최상위 100대 관광지에만 9곳 포함
평가 결과 광안리, 해운대 해수욕장에 이어 동백섬(56위), 자갈치시장(57위), 송정해수욕장(59위), 범어사(70위), 해동용궁사(81위), 감천문화마을(98위), 을숙도(99위) 등 9곳이 100대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를 맡은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서울·부산 같은 허브 도시가 주변 도시와 연계하는 관광권역 시스템을 구축해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부산이 허브 도시로서 경주·거제·통영 등과 연계한 광역 관광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정은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등 주요 소셜미디어의 언급량(인기도)과 긍정 감성 비율(만족도)을 각각 50% 반영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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