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곳 선정, 최상위 100대 관광지에만 9곳 포함
평가 결과 광안리, 해운대 해수욕장에 이어 동백섬(56위), 자갈치시장(57위), 송정해수욕장(59위), 범어사(70위), 해동용궁사(81위), 감천문화마을(98위), 을숙도(99위) 등 9곳이 100대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총 20개 관광지가 선정되며 부산의 관광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를 맡은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서울·부산 같은 허브 도시가 주변 도시와 연계하는 관광권역 시스템을 구축해야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부산이 허브 도시로서 경주·거제·통영 등과 연계한 광역 관광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정은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등 주요 소셜미디어의 언급량(인기도)과 긍정 감성 비율(만족도)을 각각 50% 반영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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