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고종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10년 연속 최우수상
뉴스1
2025.11.27 15:15
수정 : 2025.11.27 15:15기사원문
(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지리산 산청 곶감의 원료 감인 ‘산청 고종시(떫은 감)’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선정됐다.
경남 산청군은 27일 대전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에서 지역의 고종시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최우수상)과 산림청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청 고종시는 과원 심사, 계측심사, 외관 심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2016년부터 10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품질을 입증했다.
군은 그동안 곶감 생산 농가, 귀농·귀촌자나 희망 농가 등을 대상으로 명품 곶감 가공 기술, 떫은 감 재배, 마케팅 기법 등 지리산산청곶감 생산 기술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청정 임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질 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생산·가공 장비 및 저장·건조 시설 등 각종 보조사업 지원으로 고품질 임산물 생산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과일 산청 고종시는 지리산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생산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며 “고종황제 진상품으로도 알려진 최고 품질로 만든 명품 곶감은 다음 달부터 출하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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