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종합대상 받아
뉴스1
2025.11.28 08:51
수정 : 2025.11.28 08:51기사원문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종합대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시·교통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부문별 선정 지자체 중 최고 지자체에 주어지는 종합대상을 받았다.
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해 도시 전역의 CCTV, 교통정보, 재난·방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교통·안전 체계를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출퇴근 시간대 교통신호 최적화, 보행자 안전 알림, 돌발 상황 대응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추진했고, 어린이 및 노인을 위한 교통약자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강화 등 정책을 펼쳤다.
최대호 시장은 "교통뿐만 아니라 디지털 행정, 도시안전,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미래지향적 스마트도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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