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5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 포럼' 개최
뉴시스
2025.11.30 15:01
수정 : 2025.11.30 15:01기사원문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고용 활성화 논의"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최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청년 엔지니어의 성장과 정주 로드맵'을 주제로 '2025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 포럼'을 열고, 지역 산업의 미래와 청년 기술인재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포럼에는 박승삼 부시장, 김동현 경기도 일자리 재단 남부 사업본부장, 안진경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산·관·학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재 경기도 일자리 재단 대리와 오선주 ㈜유퍼런스 대표, 봉미란 한성대 교수가 각각 ▲2025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운영 성과와 ▲시흥스마트허브 청년 고용 실태조사 ▲청년 엔지니어 육성 모형 연구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와 함께 포럼 참석자들은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협력의 지향점'을 주제로 지정 토론을 이어가는 등 현장의 문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실질적 논의에 주력했다.
시흥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청년 기술인재의 지역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시흥스마트허브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승삼 부시장은 "지역 산업의 구인난과 청년들의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관·학이 함께하는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시는 청년 엔지니어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와 경기도 일자리 재단은 올해부터 지역 제조업의 청년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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