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일상…미모 또 열일
뉴스1
2025.12.02 07:30
수정 : 2025.12.02 07: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함 가득한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공연 준비에 마음은 벅차고,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민경은 초록색 니트 카디건에 흰색 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햇살 아래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속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강민경은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KSPO 돔에서 '2026 다비치 콘서트 <타임 캡슐: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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