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청순함 가득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춥고 그렇긴 한데, 요즘 정말 마음이 연두연두 초록초록해"라는 글과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강민경은 "공연 준비에 마음은 벅차고,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민경은 초록색 니트 카디건에 흰색 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햇살 아래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속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 속 강민경은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면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2026년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KSPO 돔에서 '2026 다비치 콘서트 <타임 캡슐: 시간을 잇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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