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현금흐름 악화에 5개점포 영업중단 검토"
연합뉴스
2025.12.02 10:22
수정 : 2025.12.02 11:16기사원문
홈플러스 "현금흐름 악화에 5개점포 영업중단 검토"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신선미 기자 = 홈플러스는 현금흐름이 한계에 도달했다며 폐점을 보류해온 15개 점포 중 일부 점포의 영업 중단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어 "고정비는 계속 발생하고 있어 지급 불능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일부 점포 폐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업 중단이 검토되는 점포는 가양·장림·일산·원천·울산북구점으로 확인됐다.
해당 점포에 근무하는 직원은 다른 점포로 전환 배치된다.
홈플러스는 영업 중단이라고 설명했으나 사실상 폐점 수순으로 해석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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