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돌봄에 교직원 투입·식단 간소화…파업 대응 총력
연합뉴스
2025.12.02 10:24
수정 : 2025.12.02 10:24기사원문
대전교육청, 돌봄에 교직원 투입·식단 간소화…파업 대응 총력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급식·돌봄 노동자 등이 가입한 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총파업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종합 대응 대책을 마련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2일 밝혔다.
급식 문제와 관련해선 빵과 우유, 김밥 등 간소한 식사 혹은 급식 대용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누리소통망(SNS) 공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에게 파업 관련 내용도 안내했다.
시 교육청은 파업 기간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교육활동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집단임금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대전지역 노조원들은 오는 4∼5일 이틀간 열리는 2차 릴레이 총파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정현숙 시 교육청 행정과장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집단(임금)교섭이 원만히 타결될 수 있도록 성실히 교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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