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재즈·밴드·캐럴…꿈의숲아트센터 겨울 시즌 공연 다채
뉴시스
2025.12.02 11:18
수정 : 2025.12.02 11:18기사원문
13일 숲속의 동화 클래식 '호두까기 인형' 20일 밴드콘서트…24~25일 성탄 콘서트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에서 겨울 시즌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일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꿈의숲아트센터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가족 관람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 등 연말 관객을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숲속의 동화 클래식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대표 교향곡 발레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관객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를 맡은 피아니스트 박진우와 이정은은 차이코프스키 음악의 드라마틱한 정서를 깊이 있게 해석해 관객을 '호두까기 인형'의 마법 세계로 안내한다.
20일에는 소울 R&B 밴드 프롬올투휴먼과 감성 신스팝 밴드 오월오일이 꾸미는 '꿈의숲 밴드콘서트'가 진행된다.
24일과 25일에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선물'이 관객을 만난다.
'선물'은 클래식, 재즈, 영화음악, 캐럴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연말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첼로·재즈·7중주 앙상블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관객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겨울 공연 시리즈는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대자연 속 공연장에서 음악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충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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