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내년 당초 예산안 7139억 편성…역대 최대 규모
뉴스1
2025.12.02 14:43
수정 : 2025.12.02 14:43기사원문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이 내년도 당초 예산안을 전년 대비 207억 원(3.0%)이 증가한 7139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투자 사업들을 중점 반영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의 내년 예산안 중 국·도비 예산은 2847억 원으로 2년 연속 당초 예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306회 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9일 확정된다.
이상근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확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연금·의료 등 복지지출 증가에 따라 지방재정의 적극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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