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회,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결단식 개최
뉴시스
2025.12.02 16:47
수정 : 2025.12.02 16:47기사원문
9개 종목 88명 선수단 파견 예정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일 이천선수촌 교육연수동 대강당에서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이날 행사엔 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차우규 선수단장(장애인체육회 부회장), 홍덕호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 전선주 선수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까지 총 140여명이 참석했다.
정진완 회장은 "이번 두바이 대회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이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넓히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장애인체육회는 여러분이 안전하고 당당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덕호 장애인체육과장이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격려사를 대독하며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은 미래의 패럴림피언이자 한국 장애인체육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주역"이라며 "여러분이 흘린 땀의 가치가 충분히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릴 2025 두바이 아시안유스패러게임에 9개 종목 88명(선수 46명, 임원 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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