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40대 외국인 선원 실종…해경 수색 중
뉴시스
2025.12.03 10:39
수정 : 2025.12.03 10:39기사원문
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제주시 애월항 북쪽 약 13㎞ 해상에서 조업 중인 A(33t·근해연승·승선원 9명)호로부터 인도네시아 선원 B(40대)씨가 보이지 않아 해상 추락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인근 어선에 수색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오전 해상에 초속 10~12m 강풍과 2m 파도가 치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헤경은 "기상악화에 따라 대형함정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애월 인근 해안가 수색 등 추가 인력 및 장비를 배치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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