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캐릭터 '뚜비' 굿즈 출시 18개월 만에 매출 2억 돌파
뉴스1
2025.12.03 14:30
수정 : 2025.12.03 14:30기사원문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인 '뚜비'가 출시 18개월 만에 굿즈 매출 2억 원을 넘겨 기초지자체 캐릭터로서는 이례적 성과를 거뒀다.
3일 수성구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재단장한 '뚜비'를 공개한 후 상품 기획과 유통, 행사 연계를 통해 현재까지 50종의 굿즈를 출시했다.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욱수동 '망월지' 두꺼비를 모티프로 한 '뚜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K-Ribbon)'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공식 지정을 받았다.
수성구는 판매처 확대와 프리미엄 라인 도입, 디지털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뚜비'를 글로벌 확장형 지역 IP로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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